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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신예 이설, 300대1 경쟁률 뚫고 신하균 상대역 낙점[공식입장]

작성자 Master
작성일 18-09-04 14:20 | 140 | 0

[OSEN=강서정 기자] ‘나쁜 형사’가 신하균과 함께 공조수사를 벌일 주인공으로 신인배우 이설의 캐스팅을 확정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나쁜 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연쇄살인범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범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원작에서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맡은 ‘존 루터’ 역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로 자리잡은 신하균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박호산과 차선우의 출연 소식이 전해져 ‘나쁜 형사’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 배우 이설이 ‘나쁜 형사’ 출연을 확정,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먼저 ‘나쁜 형사’에서 이설은 명강일보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로 형사인 태석(신하균)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은선재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은선재는 타고난 천재성과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매혹적인 캐릭터. 여기에 형사인 태석과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기대와 상상을 초월하는 복합적인 케미를 발산시켜야 하는 인물이다.

때문에 제작진은 은선재의 캐스팅에 그 어느 때보다 각고의 노력이 필요했고,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작된 오디션에서 이설을 처음 만난 김대진 PD를 비롯한 모든 제작진은 마음 속으로 하나같이 “은선재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강렬했던 그녀의 첫 인상과 매력에 단 번에 매료되었다는 후문. 그 결과 배우 이설은 3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은선재 역으로 캐스팅이 될 수 있었다.

지난 2016년 웹 드라마 ‘두 여자’ 시즌 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설은 김동률의 ‘답장’ 뮤직비디오에서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세련된 느낌과 깊은 눈빛을 가진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허 스토리’에서는 혜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김해숙, 김희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속에서도 특유의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번 ‘나쁜 형사’에서는 이설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이설은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들은 이후부터 배우 이설이 아닌 ‘나쁜 형사’의 은선재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함께 작업하시는 많은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그리고 감독님, 작가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나쁜 형사’의 제작진은 “은선재 역은 쉽게 도전하고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많은 배우들이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설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도 굉장히 안정적이었고 신선하지만 강렬한 개성을 지닌 배우여서 처음 본 순간 은선재 역에 딱 맞겠다고 생각했고, 운명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설을 만나면 만날수록 은선재 역에 이보다 더 나은 캐스팅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배우를 향한 강한 신뢰와 자신감을 드러낸 것에 이어 “매혹적인 사이코패스 은선재의 매력을 배가시킬 유일무이한 배우 이설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나쁜 형사’를 향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자체제작으로 선보일 BBC ‘루터’ 리메이크 드라마 ‘나쁜 형사’는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링크매니지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