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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집필 '방법' 영화화…엄지원X정지소X오윤아X이설 출연
WriterMaster Date2020-09-08 Hit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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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이설/사진=헤럴드POP DB, tvN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법'이 '방법: 재차의'로 영화화된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이설이 tvN 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제작 레진 스튜디오/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을 영화화한 '방법: 재차의'에 출연할 예정이다.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쓴 '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방법'을 소재로 완성도를 담보하는 참신한 초자연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인기몰이를 했다.

'방법: 재차의'는 재차의라는 소재를 가져온다. 재차의는 주술사로부터 시체가 조종 당하는 것을 가리킨다. 한국 좀비, 강시 같은 존재다.

이러한 가운데 엄지원, 정지소가 '방법'에 이어 '방법: 재차의'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오윤아, 이설이 새롭게 합류한다.

'방법: 재차의'는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연상호 감독이 집필을,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오는 9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